[모아보는 뉴스] 01. 美 전염병 전문가, 팬데믹 때 뭔가 깨달은 듯…

美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전 소장 앤서니 파우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가톨릭교를 실천하는 것은 자신에게 “정말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가톨릭교에 참여하는 것은 형식적인 일이라 느꼈다고 밝히면서 “제 개인적인 삶의 윤리가 올바른 길을 유지하는 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가톨릭교 신자로서 침례와 성사와 같은 전통을 따랐고 워싱턴 D.C.의 달그렌 예배당에서 결혼했으나 현재는 예배에 참석하지 않고 … [모아보는 뉴스] 01. 美 전염병 전문가, 팬데믹 때 뭔가 깨달은 듯…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