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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2)서울 제2운동장집회②.끝

수백만이 은혜입은 천막집회(2)서울 제2운동장집회②.끝

서울 제2운동장 집회 참석기 "예배를 드릴수록 마음에서 기쁨이 샘솟아"

서울 제2 운동장 집회에서 은혜를 받아 일생 동안 괴로움을 받던 위장병에서 벗어나고 기쁨의 새 생활을 시작하게 된 김정환 권사(78세, 소사동교회)의 체험을 들어 본다. 저는 1924년 충청남도 서산군 지곡면에서 태어나 고향에서 자랐습니다. 열다섯 살 정도 되었을 때 저는 심하게 체한 이후로 위장병이 생겼습니다. 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쓰리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았는데,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먹기도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1) 서울 제2운동장 집회(1955.10.25-11.1)편①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1) 서울 제2운동장 집회(1955.10.25-11.1)편①

안수를 받는 그 순간 하늘의 기쁨이 부어져

서울 제2운동장 집회 참석기 안수를 받는 그 순간 하늘의 기쁨이 부어져 인천 동산 중학교 집회를 마친 하나님의 천막 집회는 9회째의 천막집회를 대구 칠성동 천변 백사장에서 일주일간, 10회째의 천막 집회를 부산 초량동 삼일교회 자리에서 가졌다. 이어서 11회째의 천막 집회는 서울 제2운동장에서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일주일간 개최되었다. 목사들은 박 장로가 이단이라고 떠들기 시작하였으나 오히려 이에 자극된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10.끝)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10.끝)

불을 받아 온 몸은 뜨겁고 마음은 날아갈 듯

인천 동산중학교 천막집회 참석기 `불을 받아 온 몸은 뜨겁고 마음은 날아갈듯` 인천 동산중학교 천막집회에서 하나님께서 내리신 은혜로 수많은 불치의 병자들이 치유함을 받는가 하면 수많은 사람들의 심령이 죄 씻음을 받아 충만한 기쁨을 얻었다. 그것은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슬성신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될 수 없는 일이었다.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이 받은 많은 사람들은 집회 후에 각자 자기의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9)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9)

단상에서는 불, 그 입에서는 이슬이 쏟아져

인천 동산중학교 천막집회 참석기 단상에서는 불, 그 입에서는 이슬이 쏟아져 인천 동산 중학교 천막집회에 참석하여 이슬성신의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 사실이 그러하였다. 천막집회에 가득히 내리는 전무후무한 이슬성신의 은혜는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었다. 그분을 통하여 천막집회장에 나타난 놀라운 기사와 이적은 이 땅위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보여주었고 무수한 사람들이 맛본 하늘의 기쁨은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8)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8)

누군가 백합꽃 향기를 뿌려 주는 듯하고 목안으로 꿀물 같은 것이 계속해서 흘러

인천 동산중학교 천막집회 참석기 `누군가 백합꽃 향기를 뿌려 주는듯 하고 목안으로 꿀물 같은 것이 계속해서 흘러` 천막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한결 같은 은혜를 받았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이슬성신의 향취였다. 남순우 승사(77세, 기장신앙촌)도 인천 동산 학교 천막집회에 참석하여 은혜를 받았다. 그는 남편을 여의고 홀로되어 기성교회에서 열심히 예수를 믿던 사람이었다. 그는 인천 집회에 참석하여 일찍이 기성 교회에서 맛보지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7)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7)

세상에서는 맡아보지 못했던 향취 진동

인천 동산중학교 천막집회 참석기 `세상에서는 맡아보지 못했던 향취 진동, 그 향기를 마시니 온몸이 날아갈 것 같아` 하나님의 천막집회에는 이슬성신의 은혜가 내리고 있었다. 천막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아직 이슬성신이 어떠한 은혜인지 알지는 못하였으나 지독한 죄 타는 냄새와 이 세상에서 맡아볼 수 없는 성신의 향취를 맡을 수 있었다. 그것은 이슬성신이 내려 뭇 심령의 죄악을 실제적으로 태우는 냄새였으며 향취의 체험은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6)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6)

그 얼굴은 세상 사람과 같지 않고 힘찬 찬송소리 듣고 있으니 기쁨이 넘쳐

인천 동산중학교 천막집회 참석기 `그 얼굴은 이 세상 사람과 같지 않고 힘찬 찬송소리 듣고 있으니 기쁨이 넘쳐` 하나님이 아니면 행할 수 없는 놀라운 기사와 이적이 인천 동산중학교 집회에서도 나타나고 있었다. 진실로 지혜와 총명이 있는 사람이라면 천막집회에 내리는 은혜를 보고 감람나무가 어떠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수도 있었으련만, 그때는 아무도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었다.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5)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5)

천막집회에서 신령한 은혜를 맛본 수많은 사람들

천막집회에서 신령한 은혜를 맛본 수많은 사람들에게 목사들의 고루한 설교는 더 이상 안 먹혀 1955년 1월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집회에서 연인원 수백만의 교인들은 일찍이 꿈도 꾸지 못하였던 풍성한 은혜를 맛보았다. 하나님의 신비한 은혜를 맛본 사람들은 그들의 교회로 돌아가 서 목사들의 땅에 속한 설교를 더 이상 들을 수가 없었다. 일부는 목사들의 조직적인 방해로 주저앉기도 하였으나 참과 거짓을 구분하게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4)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4)

천막집회에서 은혜받은 사람들, 못나가게 하는 목사들에게 "받은 은혜 분명하니 나를 막지 마시오"

천막집회에서 은혜받은 사람들, 못나가게 하는 목사들에게 `받은 은혜 분명하니 나를 막지 마시오` 1955년 1월에 시작된 하나님의 집회가 후반기로 넘어갈 즈음 교권주의자들의 지시에 따라 목사들은 조직적으로 하나님을 대항하기에 이르렀다. 천막집회에서 기사와 이적을 똑똑히 목격하고 이슬성신을 분명히 체험하고 그 놀라운 은혜를 밤 새워 간증하던 목사들은 이제는 성신의 역사를 이단이라고 매도하며 은혜 받은 교인들을 가로막고 나섰던 것이다. 이로 […]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3)

수백만이 은혜 입은 천막집회 인천집회편(3)

인천집회에 나타난 더 큰 권능에 아연실색

한기련의 성명으로 천막집회 기세 꺽인 줄 알았던 기성교회, 인천집회에 나타난 더 큰 권능에 아연실색 초창기 천부교의 천막집회에 대하여 한국기독교연합회가 1955년 7월 하순경 사이비 신앙 운동으로 매도하였다 함은 이미 본지에 보도 한 바 있다. 당시 기성교회의 교권 주의자들은 욱일승천하는 기세의 천부교 천막집회를 보고 두려움을 느낀 나머지 수단과 방법을 다 하여 그 세력을 꺾으려 하였던 것이다. 때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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