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의 메아리 리스트

위 절제 후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런’을 접한 김동근씨

위 절제 후 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런’을 접한 김동근씨

' '런'은 정말 좋은 것이라는 걸 느꼈어요'

작년 여름 서울 화곡동에 이사를 온 김동근씨(54). 길을 가다 우연히 신앙촌상회 화곡점(조현주 사장)을 보게 되었다. “원래 신앙촌 제품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요구르트 ‘런’은 몰랐어요.” 요구르트 ‘런’의 효능에 대한 조현주 사장의 설명 가운데 김동근씨의 관심을 끄는 것은 ‘위 건강’에 대한 부분이었다. “위암으로 위 절제수술을 받은 지 2년이 넘었어요. 위 3분의 2를 절제했는데 지금은 완치 되어서 […]

내가 ‘런’을 먹이길 정말 잘했구나 (아들 소아변비로 응급실까지 찾았던 장연숙씨)

내가 ‘런’을 먹이길 정말 잘했구나 (아들 소아변비로 응급실까지 찾았던 장연숙씨)

'내가 '런'을 먹이길 정말 잘했구나'

5년 전. 13년 터울 진 늦둥이를 낳았다. 내 몸이 좋지 않아 8개월이 되는 날에 1.3㎏의 아이를 조산 했다. 미숙아라 그런지 저항력도 약하고 부실한 곳이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했다. 내가 요구르트 ‘런’과 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이 아이 둘째 아들 두한(6세)이때문이었다. ●배 아파 울고불고 … 원인은 변비 3년전 아이가 열 감기로 고생하는 중, 배 아프단 말을 […]

‘요즘은 아침이 정말 상쾌해요!’ (신앙촌상회 목4동점 고객)

‘요즘은 아침이 정말 상쾌해요!’ (신앙촌상회 목4동점 고객)

'요즘은 아침이 정말 상쾌해요!'

“목동사거리에 신앙촌상회가 새로 생긴 걸 보고 반가워서 들어왔더니 사장님이 ‘런’을 주더라구요.” 처음엔 장의 기능이 개선된다는 요구르트 효능에 관한 설명을 듣고 ‘요구르트가 다 거기서 거기지’ 하는 생각을 했다는 안옥자씨(68)는 5년 전 대장에 있는 용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지금도 3개월에 한 번씩, 요즘은 6개월에 한 번씩 용종제거 수술을 받고 있어요. 수술은 간단한 건데 한번 검사 받을 때마다 […]

효과 많이 보고 좋아서 소개 또 소개 최기순씨

효과 많이 보고 좋아서 소개 또 소개 최기순씨

효과 많이 보고 좋아서 소개 또 소개 최기순씨

“요구르트 ‘런’ 먹고 내 체질이 바뀌었어요. 참 신기해요. 50년 넘게 고생하던 변비가 없어졌죠, 속이 쓰리고 아프던 것 없어졌죠, 알레르기도 없어졌어요.” 면목동 소재 현대미장원 원장인 최기순 씨(57)는 변비로 오랜 세월 고생해왔다. 원래 물도 좋아하지 않았고 불규칙한 식사시간에 먹어도 급하게 먹어야 하는 여건 등으로 인해 변비가 심했고 위장도 좋지 않았다. “그전엔 사나흘에 한 번씩 변을 봤는데 봐도 […]

‘런’을 마신 후 모든 것이 좋아져 (홍성 ‘보리밥집’ 세친구 장재숙씨, 김은숙씨, 김문숙씨)

‘런’을 마신 후 모든 것이 좋아져 (홍성 ‘보리밥집’ 세친구 장재숙씨, 김은숙씨, 김문숙씨)

홍성 '보리밥집' 세친구 장재숙씨, 김은숙씨, 김문숙씨

‘런’을 먹고 다 좋아졌지 건강해지고 얼굴도 환해지고 기분 좋아 사업도 잘되고 호호호 “일어나자마자 ‘런’ 하나씩 먹고, ‘런’부터 먹는 게 공식이에요.” 홍성에서 ‘기억 속에 보리밥’이란 식당을 함께 운영하는 세 친구 장재숙, 김은숙, 김문숙씨는 하루의 시작을 “‘런’과 함께”라고 말한다. ‘런’을 먹기 시작한 것은 이들과 거래하는 보험설계사 소개 덕분이었다. “그분이 ‘런’을 먹으니 소화도 잘되고 좋다고 자랑해서 먹게 되었는데 […]

내 생활의 윤활유 ‘런’과 함께 (신앙촌상회 개금점 단골 런 고객)

내 생활의 윤활유 ‘런’과 함께 (신앙촌상회 개금점 단골 런 고객)

신앙촌상회 개금점 권정희 사장의 고객 중에 ‘런’ 사랑이 남다른 사람 있다고 하여 찾아갔다. 구수한 부산 사투리를 사용하며 형님아우하며 정답게 지내는 지금조씨(63세. 학장동)와 김순자씨(69세. 개금동)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지금조씨(사진 왼쪽 두번째)는 원래 위가 안 좋고 약해 18년을 넘게 소화 때문에 먹는 것을 조심을 하며 살았다. 또한 몇 년 전 빚보증 때문에 큰 빚을 지게 되면서 스트레스와 우울증, […]

‘런’을 먹고 어린이집이 레벨 Up됐어요. (박경옥 사장의 고객 구서 공립 어린이집 채순임 원장)

‘런’을 먹고 어린이집이 레벨 Up됐어요. (박경옥 사장의 고객 구서 공립 어린이집 채순임 원장)

박경옥 사장의 고객 구서 공립 어린이집 채순임 원장

부산시에서 알아주는 역사와 레벨을 가졌으며, 140명 정원에 대기자가 700명일 정도로 학부모들이 좋은 어린이집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2년 전부터 ‘런’을 일주일에 한 번씩 급식을 하고 있는 곳으로 확고한 교육 철학을 가진 채순임 원장(60세)이 운영하고 있는 구서 공립 어린이집이 그 주인공이다. ● ‘런’ 급식을 하게 된 계기 채 원장은 14살 때부터 신앙촌 제품 좋은 것을 알고 몇십년째 […]

요구르트는 정말 ‘런’이상 좋은 게 없어요 (신앙촌상회 재송점 단골 이기순씨)

요구르트는 정말 ‘런’이상 좋은 게 없어요 (신앙촌상회 재송점 단골 이기순씨)

신앙촌상회 재송점 단골 이기순씨

“요구르트는 ‘런’ 이상 좋은 게 없다!” 신앙촌상회 재송점 단골인 이기순씨(56.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1동 센텀 이편한세상)는 “요구르트는 ‘런’이상 좋은 게 없다”는 한 마디로 정리했다. 늦둥이 나연(학산여고1)이가 좋아해서 중학교 1학년때부터 먹이기 시작했다. 이경희 사장(신앙촌상회 재송점)의 설명을 듣고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먹인 것이다. 그런데 나연이가 워낙 좋아하며 맛있다고 먹었다. “1년에 한번쯤은 감기를 꼭 걸렸어요. 그런데 지금은 감기에 한번도 안 […]

뭘 먹었니? 솔직히 말해봐, 얼굴에 뭐 했지? (자칭 ‘런’ 홍보대사 빠아제 어린이집 지종분원장)

뭘 먹었니? 솔직히 말해봐, 얼굴에 뭐 했지? (자칭 ‘런’ 홍보대사 빠아제 어린이집 지종분원장)

`뭘 먹었니? 솔직히 말해봐, 얼굴에 뭐 했지?`

72세의 연세로 제천시에서 삐아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지종분 원장을 만나보았다. 지 원장은 아침에 일어나면 늘 배가 사르르 아프면서 설사를 했다. “저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어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장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찬 음식, 우유, 요구르트는 전혀 먹지를 못했다. “어린이집에 많이 있는 요구르트도 못 먹는데 돈 주고 ‘런’을 굳이 사먹어야 할 이유를 […]

런을 꾸준히 먹은 아이들이 또래보다 키가 크고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요한 어린이집  최정숙원장)

런을 꾸준히 먹은 아이들이 또래보다 키가 크고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요한 어린이집 최정숙원장)

'런을 꾸준히 먹은 아이들이 또래보다 키가 크고 집중력이 좋아졌어요'

면목동에 위치한 요한 어린이집에서는 요구르트 ‘런’이 출시된 그해부터 어린이 간식에 런을 이용했다. 햇수로 5년이 되어간다. 최정숙 원장은 “우리 원아들이 다른 원 아이들에 비해 월등히 체격조건이 좋다”며 자랑을 했다. “견학을 나가보면 우리 원아들이 확실히 달라요. 특히 7세반 아이들은 런을 4년 째 먹는 아이들인데 다른 원 아이들에 비해 체격도 크고, 키도 크고 건강합니다.” 7세반 뿐만 아니라 원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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