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의 메아리 리스트

법무법인 한율 김종현 변호사

법무법인 한율 김종현 변호사

`런으로 우리 가족과 직장의 건강은 확실하게 지켜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법무법인 한율. 이곳의 직원들은 매일 아침 커피 대신 요구르트 ‘런’을 마시고 하루를 시작한다. 런을 애용하여 직원들의 건강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챙긴다는 법무법인 한율의 대표 김종현 변호사를 만나보았다. 요구르트 런을 드신 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한 3년 전쯤 신앙촌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런을 알게 됐고 그 후로 온 가족이 런을 먹고 있습니다. […]

어린이들 장 건강과 면역에 ‘런’이 효과만점 공립 큰별 어린이집 박혜경 원장

어린이들 장 건강과 면역에 ‘런’이 효과만점 공립 큰별 어린이집 박혜경 원장

'요구르트 런 먹이니 학부모 모두가 좋아해'

지난 3월 26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공립 큰별 어린이집(원장 박혜경)에서 ‘요구르트 런 파르페 만들기’ 행사가 열렸다. 박혜경 원장은 알록달록한 앞치마와 머릿수건을 두르고 요구르트 런 파르페 만들기 수업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밝고 건강한 표정이 담긴 사진을 기자에게 보여 주었다. 런을 어떻게 아시게 됐습니까? -대구에 사시는 저희 친정어머님께서 신앙촌 고객이세요. 어머님께서 70대 고령이신데다가 간이식수술을 하시고 지병이 있으신데 5년 […]

어린이들 면역과 성장에는 런이 최고   국공립 주례고운 어린이집  류영순 원장

어린이들 면역과 성장에는 런이 최고 국공립 주례고운 어린이집 류영순 원장

'아이들이 키가 크고 건강한 이유가 뭔지 아세요?'

#1. 작년에 부산 사상구청이 주관하는 7세 어린이 행사 때, 주례고운 어린이집 아이들의 키가 다른 어린이집 아이들에 비해 월등히 크자, 사람들이 놀라며 말했다. “어디 어린이집 아이들 이길래 저렇게 키가 커요?” #2. 주례고운 어린이집 아이들은 부모님과 마트에 가면 꼭 찾는 제품이 있다고 한다. 바로 요구르트 ‘런’이다. 어린이집에서 먹은 요구르트라고 반가워하며 수많은 요구르트 중에 오직 런만 집는다고 한다. […]

공립 덕계 어린이집 유현경 원장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런을 선택

공립 덕계 어린이집 유현경 원장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런을 선택

달지 않은 요구르트 런, 아이들에게 제격

유현경 원장은 올해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에 위치해 있는 덕계 어린이집에 부임했다. 유 원장은 한 달에 두 번씩 요구르트 ‘런’ 급식을 하면서 런병을 활용해 교육용 놀이를 만들어 이번 ‘2012년 양주시 교재 교구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요구르트 ‘런’ 급식을 한 계기가 있으신지요? 덕계 어린이집으로 부임해오기 전에 다른 국공립 어린이집 두 군데서 12년간 근무했었는데 ‘런’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어요. 올해 […]

런 먹고 장(腸) 건강 찾은 류근하 사장

런 먹고 장(腸) 건강 찾은 류근하 사장

런을 먹어보고 `바로 이거다` 기대를 배반치 않는 효과에 만족

친구 변호사 사무실에 갔더니 런을 내놓는데 너무 반가워 `뭐야? 이건 내가 먹는 건데` 1985년 12월에 창간된 골프전문지 월간 파골프(pargolf)와 건축조형미술연구소를 경영하고 있는 엠피지(주)의 대표이사 류근하 사장을 청담동 사무실에서 만났다. “사업차 일본 출장을 자주 가요. 그런데 일본 조식에는 꼭 떠먹는 요구르트 제품이 나와요. 그걸 먹으니까 소화가 잘 되고 속이 참 편했어요. 그래서 ‘유산균이 좋구나’하고 생각을 했죠.” […]

위 절제술 후 ‘런’으로 건강 찾은 홍길화 집사

위 절제술 후 ‘런’으로 건강 찾은 홍길화 집사

`런이 내 인생을 바꿔 주었습니다`

2012년 10월 17일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방송에서 기획특집 ‘내 속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소화불량부터 위암까지 ‘위장 건강’편에서 노량진교회 홍길화 집사(64세)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교사인 홍길화 집사는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위암 판정을 받고 위 절제술을 받았다. 큰 수술을 받은 후에도 좋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성공 사례로 홍길화 집사가 소개된 것이다. […]

튼튼마디한의원 장현록 원장

튼튼마디한의원 장현록 원장

튼튼마디한의원 장현록 원장 '런'을 권장하다

장이 건강해야 모든 치료 효과 높아져 4년 전부터 환자들에게 요구르트 ‘런’을 권하기 시작 ‘런’을 꾸준히 음용한 환자들이 훨씬 치료 효과가 높아 분당 서현동에 위치한 튼튼마디한의원은 퇴행성 관절, 척추 전문 한의원이다. 토요일 오후, 마지막 환자 진료를 마치고 튼튼마디한의원 원장실에서 만난 장현록 원장은 의사 가운을 입은 채 기자에게 환한 미소로 반갑게 인사를 했다. “진료실에서 만난 한 어머님이 […]

장이 나쁜 사람엔 ‘런’이 최고죠

장이 나쁜 사람엔 ‘런’이 최고죠

'런'을 먹은 후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완화된 정기자씨

어렸을 때 전도관에 가본 적이 있었는데 길을 지나가다 시온쇼핑 간판을 보고 신앙촌이 생각나 반가운 마음에 매장에 들어왔다는 정기자 씨. 그 시온쇼핑은 현재 신앙촌상회 공릉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경출 사장의 매장이었다. 그 후, 요구르트 ‘런’이 장에 좋다는 말을 듣고 5년 동안 매일같이 하루에 한 병씩 마시게 되었다. “제가 40대부터 장이 나빠지더니 하루에 화장실을 네 번씩 갔었어요. 그런지가 […]

온 가족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

온 가족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

'런'을 먹은 후 류머티즘 관절염 증상 완화된 김수례씨

신앙촌상회 대연5동점(사장 유양금) 고객 김수례씨(58세)는 작년 3월 29일 부산 백병원에서 류머티즘 관절염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2010년 10월부터 계속 아프고 마디마디가 뻑뻑하고 아팠어요. 그래서 백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니 류머티즘 관절염이라는 거예요. 관절에 염증까지 생겨 손이 발갛게 붓고 마디마디 아프고 머리도 감지 못할 정도였어요. 의사가 류머티즘 관절염은 완치하기 힘들다고 이 상태를 유지만 해도 나았다고 봐야한다고 평생관리가 필요하다고 […]

‘런’은 한 마디로 확실히 좋은 것

‘런’은 한 마디로 확실히 좋은 것

'런' 먹은 후 위(胃)는 편해지고 장(腸)은 튼튼해진 홍금순씨

“3년 전 쯤 우리 동네에 신앙촌상회(보라매점)가 새로 생겨서 극세사 이불을 사려고 들어왔다가 여기 이영순 사장님한테 ‘런’에 대해 설명을 듣고 그때부터 먹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신앙촌상회에 거의 매일 출근하다시피 방문한다는 홍금순 고객(71. 서울 관악구 봉천1동)은 그전까지는 식사 후 2시간 쯤 지나면 속이 쓰려서 뭔가를 꼭 먹어줘야했다고 말한다. “밥을 먹고 한 두어시간쯤 지나면 그렇게 속이 쓰릴 수가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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