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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빛이 임하신 체험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빛이 임하신 체험

◆ 구제단에 성신의 불기둥이 1955년 원효로 구제단이 생기자 더 많은 수가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한 주 한 주 지날 때마다 불어나는 사람들을 감당할 수가 없어 구제단은 콩나물 시루같이 되었고, 하나님 댁 주위의 논두렁에까지 앉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중략) 하늘에서 불기둥이 내렸는데 불이 난 줄 알고 소방차까지 출동 어느 날인가 교인들이 이야기하기를, 하늘에서 불기둥이 내려와 구제단에 닿았는데 불이 […]

일동교회 – 화합과 순종이 일동교회의 자랑이죠

일동교회 – 화합과 순종이 일동교회의 자랑이죠

“화합과 순종이 일동교회의 자랑이죠”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위치한 한국천부교 일동교회는 2002년에 신축하여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일동의 등대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과 생명물을 전파하고 있다. 학생관장으로 20년 동안 전국에서 교역활동을 펼치다 여성회 관장으로 첫 발령을 받아 일동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는 강수정 관장은 역시나 감회가 새롭다. “여성회 파트로 와서 보니까 생각이 커진 느낌이 들어요. 시야가 넓어졌다고 해야 할까? 또 사업을 하게 되니까 […]

[한국 전쟁 정전 60주년] 한국의 자유를 위해 피흘린 미국 청년들에게 드리는 헌사

[한국 전쟁 정전 60주년] 한국의 자유를 위해 피흘린 미국 청년들에게 드리는 헌사

지난 7월 2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기념식이 워싱턴D.C. 기념공원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한미 고위 관계자와 참전 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천부교를 대표하여 기념 연회에 참석한 워싱턴교회 김동훈 관장은 60년 전 불모지였던 한국 땅에 와서 한국의 자유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미군 장병들을 추모하면서 다음과 같은 헌사를 발표했다. 김동훈 관장은 “그들은 전에 보지도 못했던 […]

제천교회 – 순수함이 묻어 있는 교회, ‘그 교회에 가고 싶다’

제천교회 – 순수함이 묻어 있는 교회, ‘그 교회에 가고 싶다’

순수함이 묻어 있는 교회, '그 교회에 가고 싶다'

충북 제천시 화산동에 위치한 한국천부교 제천교회. 신축한 지 18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건물 외관은 우뚝 솟은 비둘기의 위용을 자랑하며 마당에 심어진 푸른 나무들과 잘 어우러졌다. 충청북도 북단에 위치하여 강원도와 더 가까운 제천은 충청도의 점잖은 분위기와 강원도의 순박함이 고루 묻어있는 듯 했다. 1982년부터 교역생활을 시작하여 30여년의 세월을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데 애쓰고 있는 김정길 관장은 미션스쿨을 […]

하늘 문이 열리고 이슬성신이 폭포같이 쏟아져 내렸다 (1957년 서울중앙전도관에서 안수하시는 모습)

하늘 문이 열리고 이슬성신이 폭포같이 쏟아져 내렸다 (1957년 서울중앙전도관에서 안수하시는 모습)

하나님께 드리는 헌사(獻詞)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성신을 부어주시네 온 몸과 온 정성을 다 해 간절히 인간에게 하늘의 만복을 부어 주시려 하네 이 세상에 오셔서 당한 그 고생과 그 고통은 티끌만큼의 내색도 없이 또 다시 거룩한 손을 얹어 인간에게 영원한 복을 주시려 하네 양복을 입은 사람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이들은 […]

신앙촌 맛길, 통나무집, 국밥집

신앙촌 맛길, 통나무집, 국밥집

다양한 맛집에 정겨운 이야깃거리

신앙촌에는 양식당, 한식당, 사원 식당 외에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맛집들이 있다. 국밥에서 녹두전까지, 우동에서 메밀온면까지, 만두에서 피자까지 여러가지 먹거리로 신앙촌 주민들과 종업원뿐만 아니라 신앙촌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 그리하여 그곳에서는 깔깔대는 웃음이 있고 즐거운 미소가 있고 진솔한 이야기의 장이 언제나 펼쳐진다. 기자가 그 맛집들을 살펴보고 그속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 소리에 귀를 기울여봤다. 신앙촌에는 […]

정정희 권사/ 양산교회

정정희 권사/ 양산교회

이만제단 반사들과의 추억

소사 오만제단 조감도 앞에서 등포 갑구 제단에 속해 있을 당시 저와 같이 이만제단에서 주일학교 반사활동을 하던 언니들과 소사신앙촌에 놀러갔다가 앞으로 지어질 오만제단 모습 앞에서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17살 여학생이던 이때 사진을 보면 노구산 집회(1958. 6.30.~ 7.5.)가 떠오릅니다. 오만제단 신축부지에서 열린 노구산 집회 때는 가뭄을 해갈시켜주시려는 듯 비가 많이 왔었습니다. 촉촉이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도 전국 각지에서 […]

소사교회 소사 2반

소사교회 소사 2반

기도로 하나된 우리

소사교회 2반 소비조합원들이 각자 걸어온 소비조합의 길을 회상하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 “이래서 소비조합을 해야 되는구나” 소사센터에서 18년간 근무하다가 여성회로 올라오면서 자연스럽게 소비조합을 시작하게 된 윤주원 사장(신대방2동점)은 5년째 신앙촌상회를 운영하면서 ‘소비조합은 이래서 하는 거구나’라는 것을 깊이 느꼈다고 한다. “신앙촌상회를 하게 되니 하나님께 더 절실히 매달리게 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할 때 도와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님이 없을 때 […]

‘예수의 부인’문서로 사실 확인 더욱 굳어져

‘예수의 부인’문서로 사실 확인 더욱 굳어져

문서 발견 후의 전도 방향에 대한 긴급 좌담회

1980년대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수의 정체와 기독교의 허구에 관해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핵폭탄같은 말씀을 듣고서도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세상의 학자들이 속속 과학적 연구 결과를 내놓아 하나님의 말씀을 뒷바침 했다. 소설‘다빈치 코드’나 예수의 가족 묘지 연구 등이 그 대표적 예이다. ‘예수의 아내’에 관한 하버드대 킹 교수의 문서 발표를 계기로 앞으로의 전도 방향을 점검하는 좌담회가 신앙신보사 […]

1980년에 하나님이 예수의 여성 편력 밝히시기 시작

예수의 정체에 관한 '불편한 진실'

성경의 기록에서 두 가지 근거를 들춰내신 후 무수한 학자들의 연구 결과 쏟아져 나와 1980년 하나님께서 예수의 정체에 관해 밝히기 시작하실 때 예수가 신의 아들도 아니고 동정녀 탄생자도 아니라는 것을 성경에서 두 가지 근거를 가지고 말씀하셨다. 그 하나는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의 집을 수시로 방문한 것이 겉으로는 구세주를 사모하는 죄인과의 만남같이 기록돼 있지만 사실은 그것이 막달라 마리아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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