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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평동교회 – 교인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인 수원 평동교회

수원 평동교회 – 교인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인 수원 평동교회

교인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인 수원 평동교회

우리나라 농업연구의 본산지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화성(華城)으로도 유명한 수원시 권선구 평동에 평동 천부교회가 자리하고 있다. 1970년대에 교회를 지을 때만 해도 이 곳은 허허 벌판이었으나 이제는 길이 사방으로 나 있고, 수원역에서 십 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전도를 최우선 목표로 ‘가고 싶은 천부교회’가 되도록 전도 활성화하고 ‘이웃에게 신앙신보 보내기’ 적극 펼칠 계획` 평동교회의 교인들은 주일 날 수원 […]

기장신앙촌 소비조합 1반

기장신앙촌 소비조합 1반

명실상부한 신앙촌 소비조합

명실상부(名實相符)한 신앙촌 소비조합. 기장신앙촌 소비조합은 모두 4반으로 조직되어 있다. 그 가운데 1반을 지난 7일 주일예배를 마치고 만나보았다. 다양한 인적 구성에 소비조합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었다. 소비조합이란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이들이다. ● 향취로 이끌어 주시고 “소사신앙촌에서 메리야스를 들고 처음으로 소비조합으로 나갔어요. 나가긴 했지만 길도 잘 몰랐거든요. 세 갈래 길에 서서 […]

덕소신앙촌 덕소4반

덕소신앙촌 덕소4반

`함께라서 더 기쁘고 힘이 납니다`

어디든, 무슨 일이든 해야 할 일 생기면 모두가 내 일처럼 여기고 몸과 마음을 다해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쁘게 동참 ● 알아서 척척 “우리 덕소 4반에 계신 분들은 두말이 필요없는 분들만 모였습니다. 일을 찾아서 하는 분들이라 자율적으로 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덕소 4반의 살림을 이끄는 김순덕 권사(회장)는 하나님 일에 서로가 마음을 모으는 데서 화합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김 […]

기장신앙촌 여성회

기장신앙촌 여성회

'즐거운 봉사는 우리의 힘'

기장신앙촌은 여느 교회와 조직 구성이 달랐다. 여성 파트는 여성회, 소비조합, 여청회, 시온입사생으로 크게 네 파트로 나뉜다. 그 가운데 가장 연장자인 여성회 파트를 찾아갔다. 여성회 파트는 담당 관장이 따로 있지 않았고, 임원 조직이 잘 짜여져 있었다. 맡은 바 구역의 반원들을 돌보며 많은 일들을 하는 12명의 오십부장들, 반원들이 잘 시간에도 한 시간 일찍 일어나 일을 하며 누구도 […]

광주 내방교회 – 하나님께 사랑받는 교회가 되고자

광주 내방교회 – 하나님께 사랑받는 교회가 되고자

하나님께 사랑받는 교회가 되고자

빛고을 광주는 내내 6월의 짙은 녹음을 온 누리에 그 자락을 드리우고 있었다. 옛 상무대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천부교 내방교회는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작년 4월에 부임한 강희봉 관장은 광주의 천부교 역사를 반추하며 과거 하나님께 사랑을 받았던 광주로 다시 돌아가기 위하여 교인들이 심기일전하자고 당부하였다. 강 관장이 전하는 바에 의하면 광주는 일찍이 하나님을 모시고 초창기인 1955년 11월 25일부터 […]

‘힘차게 달리는 우리는 하나’

‘힘차게 달리는 우리는 하나’

소사신앙촌 여성회 소사 4반

서로가 서로에게 훌륭한 선의의 경쟁자가 되어 발전하고 성장하고 달리고 있는 소사신앙촌 여성회, 그중에서도 제2의 도약을 다짐하고 있는 ‘소사 4반’을 만나 보았다. ◇‘화합’은 우리의 원동력 = 소사 4반은 임봉자 회장을 중심으로 신앙촌소비조합원, 신앙촌상회 사장들이 하나가 되어 사업과 전도에 앞장서고 있다. 김옥분 승사는 “옛날이든 지금이든 변함없는 것은 일을 할 때 은혜를 주시는 거예요. 일을 할 때면 그렇게 […]

구로교회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교회

구로교회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교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교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전도입니다. 전도를 꼭 해보겠다고 하나님께 약속하는 분 모두 손들고 ‘네’하고 대답해 봅시다.” “네!” 작년 12월 새단장예배를 드린 구로교회는 전보다 더욱 활기차고 즐거워졌다. 교회에 처음 온 새교인들에게 환영의 박수를 치는 일도 많아졌고, 신앙촌상회를 오픈한 교인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치는 일도 늘었다. 새단장예배 드린 후, 새교인들 환영의 박수 신앙촌상회 오픈을 축하하는 박수 늘어나 2009년 […]

송림교회 –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

송림교회 –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고 싶어요'

`저기에 제단 하나 지으면 좋겠네` 1968년. 인천전도관에 서시기 위해 서울에서 오셔서 송림로터리를 지나 가시던 하나님께서 지금 송림교회가 있는 자리를 지목하시며 “저기에 제단 하나 지으면 좋겠네” 하셨다. 이인순 권사(91. 인천교회)는 당시 그곳을 “돌산이고 집도 거의 없던 곳”으로 기억을 하고 있다. 즉각 교회 신축이 추진되었다. 땅을 매입하고 건물이 올라갔다. 송림교회를 지은 이는 명옥순 승사(81.인천교회)다. “당시에 땅값은 얼마 […]

서동교회 – 열정을 가지고 도약하는 교회

서동교회 – 열정을 가지고 도약하는 교회

열정을 가지고 도약하는 교회

▲ 2등이면 서러워 바른 정신과 애씀으로 노익장을 과시하는 김명식 승사(76세)와 최홍순 승사(80세)는 사업이면 사업, 전도면 전도, 순종이면 순종, 하고자하는 모든 일에 2등하면 서러워한다. 차량 운전은 물론이고 오토바이까지 타면서 기동력 있게 움직이며, 광주뿐만아니라 전국에 고객들을 두고 있고, 전도도 교회에서 1등이다. 김 승사는 “지금까지 필요한 만큼 꼭 맞게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웃는 모습에서 젊음이 묻어나온다. 여성회 회장 […]

안양교회 – 하나님 안에 하나된 화합을 이루고자

안양교회 – 하나님 안에 하나된 화합을 이루고자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안양교회 홍윤경 여성회 관장과 여성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 평생을 기쁘게~ 한 달 후면 80세가 되는 김명순 권사. 아직도 소비조합원 현역이다. 지금도 소비조합을 하면서 다녔던 길은 눈에 훤하다는 김 권사는 그 길을 걸어다니며 평생을 기쁘고 행복하게 생활했다고 했다. “뭐니뭐니해도 하나님께 은혜 받았을 때가 가장 기쁘지요. 교회 나온 지 얼마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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