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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사건(3) – 동아일보의 ‘축복 사진 조작’ 보도

동아일보 사건(3) – 동아일보의 ‘축복 사진 조작’ 보도

천부교를 부인하는 도발행위

신앙촌에 대하여 편향적이고 악의적인 보도를 계속하던 동아일보는 ‘축복 사진 조작설’을 제기하여 종교의 본질적인 문제까지 저촉하는 위험한 경계를 넘기 시작하였다. 동아일보의 ‘축복 사진 조작설’ 제기는 두 가지 측면에서 지금까지의 허위보도와는 또 다른 중대한 문제를 야기하였다. 첫째는 수백만 명이 목격한 바 있는 부인할 수 없는 객관적 사실인 축복에 대하여  동아일보가 ‘조작설’을 제기했다는 사실이며 둘째는 축복은 천부교 예배시에 […]

동아일보 사건(2) – 동아일보의 허위보도(2)

동아일보 사건(2) – 동아일보의 허위보도(2)

기획기사에 사설까지 대서특필 보도

전무후무한 이슬성신의 역사가 이 땅 위에 일어나자 당시 한국의 신문을 대표하던 동아일보는 이 성신의 역사가 어떠한 역사인지를 미처 알지 못하고 공정한 보도와는 거리가 먼 부정적인 보도행태로 일관하였다.   동아일보는 하루에 여러 면에 걸쳐서 문자 그대로 대문짝같이 신앙촌 비판기사를 내보냈는데 1958년 9월 11일자에는 사설과 5면에 신앙촌에 관한 음해 기사를 게재하였다. ‘소위 박장로 일파의 경우’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

동아일보 사건(1) – 동아일보의 허위보도(1)

동아일보 사건(1) – 동아일보의 허위보도(1)

모든 지면을 동원 허위보도 계속해

동아일보를 비롯한 이 땅의 언론매체들은 1955년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자 기성교회와 하나가 되어 전도관을 비방하고 음해하는데 앞장을 섰다. 그들이 얼마나 상식을 벗어나 하나님과 전도관을 비방하였는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통계가 있다.   동아일보를 예로 들어 1958년 8월부터 1959년 12월까지 1년여 동안을 기준하여 조사해 보았더니 사설, 특집기사, 르포기사, 보도기사 등 모든 보도 형태를 총동원하여 155회에 걸쳐 하나님과 전도관에 대한 […]

신앙촌 건설의 신화(25) 노구산 대집회④.끝

신앙촌 건설의 신화(25) 노구산 대집회④.끝

대집회 기간중에 문화행사로 축제 분위기

`제4회 전국 전도관 체육대회 개최` 제4회 전도관 체육대회 개최이슬성신의 창파 속에 계속된 노구산 대집회 기간중에는 장로 장립식이 있었으며 체육대회와 웅변대회 등 문화 행사도 개최되어 신앙촌 주민과 전국 천부교인들이 은혜 받고 한 마음과 한 뜻을 이루는 종합축제가 되었다. 다시 집회 참석자들의 증언을 들어 본다. “하나님께서 찬송을 하시다가 잠시 멈추시고는 저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각자 몸 아픈 곳에 자신의 […]

신앙촌 건설의 신화(24) 노구산 대집회③

신앙촌 건설의 신화(24) 노구산 대집회③

수많은 사람들이 이슬성신을 받아

`하늘에서 안개 같은 것이 이슬비처럼 쏟아져 내렸습니다` 1958년 노구산 대집회에서 나타난 가장 큰 기적은 이슬성신의 놀라운 역사였다. 연 70만명의 대 인파 위에 크나큰 이슬성신의 역사가 나타나 이슬성신을 내리는 감람나무가 어떠한 존재인가를 증거 하였던 것이다. 집회장 상공에 나타난 큰 은혜의 줄기는 모든 사람의 심령의 문을 두드리고 마음문을 여는 자에게 까닭을 알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다. […]

신앙촌 건설의 신화(23) 노구산 대집회②

신앙촌 건설의 신화(23) 노구산 대집회②

놀라운 이슬성신, 감람나무를 증거

“비도 안오는데 이슬같은 것이 뽀얗게 내리는 것이었습니다” 노구산 대집회에는 연인원 70만이라는 전무후무한 인파가 모여 이 나라 기성교계와 정계를 경악시켰다. 그들은 이 엄청난 세력이 자신들의 기득권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경계심을 품었다. 그러나 노구산을 뒤덮은 인파보다도 더욱 놀라운 것은 이슬성신의 역사가 노구산 대집회에 한없이 나타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증거하였다는 것이다.  집회에 참석한 수많은 […]

신앙촌 건설의 신화(22) 노구산 대집회①

신앙촌 건설의 신화(22) 노구산 대집회①

이슬성신 찾아 연 70만 인파

◇ 1958년 노구산 대집회에 참석한 대 군중. 소사신앙촌 노구산을 하얗게 덮은 인파가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한없이 내리는 이슬성신의 은혜를 받기위해 노천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1958년 6월 노구산 대집회에 집회사상 초유의 대군중 모여` 1958년 6월 소사신앙촌 건설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무렵 소사신앙촌 노구산에서 대 부흥집회가 개최되었다. 노구산 정상 소사신앙촌의 5만제단이 건축될 예정부지를 중심으로한 광활한 산언덕에서 연인원 70 […]

신앙촌 건설의 신화(21) 시온탁구③

신앙촌 건설의 신화(21) 시온탁구③

감독과 선수로 한국탁구계 이끌어)

`40년 성장해온 시온고 탁구인맥 각계에 포진` 1977년 4월 11일자 신앙신보는 제15회 전국 남녀 학생종별탁구대회 겸 학생대표선수 선발전에서의 시온 선수들의 활약상을 보도하였다. “지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울문화체육관에서 거행된 제15회 전국 남녀 학생종별탁구대회 겸 학생대표선수 선발전에서 시온고등학교 여자부가 단체전에서 우승하여 지난 2월말 일본친선경기를 마치고 돌아온 후 올해의 첫 번째 시합에서 그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1977년 […]

신앙촌 건설의 신화(20)시온탁구②-1

신앙촌 건설의 신화(20)시온탁구②-1

국내 평정후 국제무대에도 두각

`노비사드에서 남북대결 승리의 주역으로` 1973년 시온합섬은 시온고 탁구팀을 흡수하여 시온합섬 탁구부를 창단하였는데 당시 실업팀으로는 동아건설 팀, 서울은행 팀, 공군 팀 등이 있었다. 시온합섬 팀은 이들을 모두 3 대 0 퍼펙트 게임으로 이기는 진기록을 수립하였다. 시온합섬 팀의 창단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했던 장기영 당시 부총리는 시온합섬 팀의 쾌승을 크게 기뻐하며 축전을 보내오기도 하였다.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은 기장신앙촌으로 […]

신앙촌 건설의 신화(20)시온탁구②-2

신앙촌 건설의 신화(20)시온탁구②-2

탁구를 통해 알게된 시온

`천영석 대한탁구협회 회장 인터뷰` 한국 탁구계의 대부 천영석(千榮石, 75) 대한탁구협회회장은 “시온탁구는 한국 탁구대표선수의 산실이었으며 시온이야말로 진정한 탁구명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탁구를 통해서 시온과 많은 교류를 하였다며 그가 알게 된 시온의 인상은 아름답고 선한 것이었다고 했다.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시온을 이단이라고 했으나 나는 시온의 어디서도 그런 것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천회장은 탁구야말로 시온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시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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