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리스트

1957년 6월 24일 – 성조지(星條紙)에 이만제단을 소개

1957년 6월 24일 – 성조지(星條紙)에 이만제단을 소개

하루 한 곳씩 세워지는 전도관

“이 땅에 일어난 성신의 불길은 드디어 세계적 포석이 성숙화 되어~” 1957년 6월 24일자 신앙신보에는 ‘스타즈 앤드 스트라이프스(STARS AND STRIPES)’에 소개된 이만제단에 관한 기사와 사진이 실려 있다. “서울 중앙전도관의 교인 수는 이만명이며 전국의 각 제단 총 수는 4백 개가 된다는 바 그 가운데 특히 한강변에 세운 이 중앙의 큰 제단은 순전히 전도관 신도들의 헌금과 그들의 노력으로 […]

1957년 5월 11일 – 제2회 전도관 체육대회 성대히

1957년 5월 11일 – 제2회 전도관 체육대회 성대히

서울 부흥집회와 장로 장립식

1957년 5월 11일자 신앙신보를 통해 본 서울부흥집회와 제2회 전도관 체육대회는 성대하고 풍성했다. 본보는 4월 25일부터 3일간 서울 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전도관 체육대회에 관해 종목별로 경기 진행 상황을 지상중계했다. ‘일반 푸레이’부분에는 어린이 경기와 여자 집사들의 과자따먹기 남자집사들의 아이업고 달리기 등을 소개했으며, 하나님께서 각 전도관 전도사와 관장들과 함께 공을 굴려 관중들의 기쁨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농구부’부분에는 남자 13팀과 […]

1966년 4월 18일 – 제2신앙촌 덕소제단 신축예배

1966년 4월 18일 – 제2신앙촌 덕소제단 신축예배

아름다운 하나님의 성전 봉헌

1966년 4월 18일자 본보 1면에는 제2신앙촌 덕소제단이 신축되어 첫 예배를 드렸다는 기사가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오랫동안 사모하던 제2신앙촌 신축제단이 단장되어 기쁨에 젖은 교인의 대열을 맞이했다. 지난 구랍에 착공되어 공사를 서둘러 아직 종탑부분과 2층 좌석이 미완성이나 1층은 완공을 본 것이다. 이로써 종래 임시제단으로 사용하던 공장지대를 벗어나 장엄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성전을 봉헌하기에 이르렀다. 신축제단의 위치는 멀리 […]

1965년 3월 29일 – 광주지역 부흥 소식

1965년 3월 29일 – 광주지역 부흥 소식

격세지감 '공통 회수 협조' 광고도

1965년 3월 29일 신앙신보 1면에는 전남 광주전도관의 새교인들 사진과 아래와 같은 기사가 크게 실렸다. “전남 광주에도 금년 들어 제단을 찾아드는 초신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지난 2개월 간에 무려 165명이 입교 혹은 전향을 해 왔는데 앞으로 광주전도관의 전도 강화에 따라 더욱 그 수가 늘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즉 지난 3월 5일 이들 신입교자들을 맞아 환영예배를 드렸는데 […]

1968년 2월 19일 – 경기도지역 대전도운동

1968년 2월 19일 – 경기도지역 대전도운동

서울 수색전도관 국외까지 전도에 힘써

1968년 2월 19일자 신앙신보 1면에는 인천전도관 부흥소식이 아래와 같이 실려 있다. “인천전도관은 내동, 숭의, 중앙, 송림, 송현, 도화, 용현, 주안 등 아홉 개의 지관과 더불어 전도활동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 작년 간석지관에 고공학교를 세워 120명의 학생을 교육하고 있는 인천전도관은 새해에 접어들어서 신흥지관을 신축하였고 금년 봄 안으로 내동지관과 송현지관도 신축할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그리고 연내로 시내 요지에 […]

1968년 1월 8일 – 전라도지역 6개 제단 신축

1968년 1월 8일 – 전라도지역 6개 제단 신축

아시아 합창제에 시온어린이합창단 출연

1968년 1월 8일자 신앙신보 1면에는 전라남도 여수전도관 소식이 다음과 같이 실려 있다. “전남 여수전도관에서는 여수시내에 무려 다섯 개의 제단 즉 만흥, 덕충, 진두, 국동, 대청제단을 개척 신축하여 작년도 전도 실적에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 작년 12월 중순에 열린 대청지관의 개관집회에는 주민들이 많이 참석하여 제단이 비좁았다고 한다. 본관에서는 신년에도 더욱 제단 개척에 역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하여 덕양, […]

1967년 12월 18일 – 경북지역 2만명 전도운동

1967년 12월 18일 – 경북지역 2만명 전도운동

서울, 충청, 경기, 강원 부흥소식도 실려

1967년 12월 18일자 신앙신보 1면에는 전국교회 개척, 신축 소식으로 가득하다. 톱기사로 경북지역 소식이 다음과 같이 실렸다. “산하 68개 제단이 2만 명 전도운동을 전개해온 경북은 목표일을 앞두고 마지막 핏치를 올리고 있다. 그간 도내에 20여 개의 제단을 개척하고 선산, 단산, 의성, 내성, 대구 등 열두 곳에 고공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해 오고 있는 경북도관은 대구, 경주, 안동, 명주, 김천, […]

1965년 11월 29일 – 장로교회가 몽땅 전도관으로

1965년 11월 29일 – 장로교회가 몽땅 전도관으로

벌교전도관의 부흥소식 전해

1965년 11월 29일자 신앙신보 1면에는 전라남도에 위치한 벌교전도관의 다음과 같은 부흥기사가 톱으로 실렸다. “감람나무가 나타나 기성교회의 사명은 끝나고 은총의 촛대는 옮겨지게 되어 있다. 이것은 사람이 막는다고 되어 질 일이 아니다. 촛대가 있는 곳에 은총은 한없이 흐르고 촛대가 옮겨진 곳에 메마름과 답답함과 황폐함이 있을 뿐이다. 그토록 혹독하던 악한 말과 거짓된 욕설 속에도 답답함 속에 거하던 기성교인들은 […]

1965년 10월 18일 – 삼척전도관 부흥소식 1면 장식

1965년 10월 18일 – 삼척전도관 부흥소식 1면 장식

1965년 10월 18일자 신앙신보 1면에는 강원도 동해안의 삼척전도관의 다음과 같은 부흥기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한 삼척전도관 식구들 사진이 실렸다. “금년 1월 4일 삼척에 부임한 박한윤 전도사는 교인 3배가 전도를 제1의 목표로 교인을 1주일에 한 사람씩의 전도 운동을 펼친 결과 모두 목표에 도달했을 뿐 아니라 도계, 임원, 장선, 북평 등 7개의 제단을 개척하게 되었다. 교인들의 부흥에 따라 […]

1967년 9월 18일 – 전국에 요원의 불길같이 퍼진 진리

1967년 9월 18일 – 전국에 요원의 불길같이 퍼진 진리

서울, 군산, 여수, 일동, 북안 등에서 제단 신축

1967년 9월 18일자 신앙신보 1면에는 전라도, 경기도, 서울, 경상도 등 전국의 각 교회의 신축과 개척 소식으로 가득하다. “전라북도 군산전도관에서는 지난 5월초 군산시내 금광동 171번지에 대지를 구입, 바로 교회 신축에 착공하여 7월 보름엔 준공을 보았다. 그리고 전도에 박차를 가해 시내 명산동, 대명동, 영화동, 신풍동 네 곳에 기도처를 두게 되었다. 앞으로 이 4개 기도처를 발전시켜 제단 신축과 […]

<< 1 2 3 4 5 6 7 8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