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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법방영사건(11)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⑥

MBC 불법방영사건(11)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⑥

탁명환의 '종교감별사' 평가는 과장된 것

탁명환의 ‘종교감별사’ 평가는 과장된 것. 파출소장이라도 ‘감별’ 가능해 임홍천의 고백은 계속되었다. `탁명환이 프라자 빌딩 앞에 차를 세우더니 젊은 사람(탁명환의 아들 탁지원)은 차에서 내려버리고 탁명환만 혼자 탄 차가 공중전화 앞에서 차를 세우고 나서 탁명환이 전화를 걸고는 차로 돌아와 차를 서서히 출발시켜 5m가량을 가니 파마머리를 하고 약 30대 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조수석에 타는 것이 보였습니다. 여자를 태운 […]

MBC 불법방영사건(10)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⑤

MBC 불법방영사건(10)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⑤

'두 얼굴'의 종교 연구가로 낙인

‘지원금’에 영향받는 탁명환의 이단 시비, ‘두 얼굴’의 종교 연구가로 낙인 탁명환의 ‘직업적인 종교연구가’ 행태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었으나 이른바 ‘통일교 사건’과 박모 목사 ‘사진 조작사건’으로 그는 기성교계에서도 완전히 신뢰를 잃게 된다. 통일교 사건이란 1978년 그가 ‘이단 사교’의 대표로 매도하던 통일교로부터 ‘지원금’ 300만원을 받고서 태도를 돌변하여 5대 일간지에 대서특필 사과광고를 낸 것이었다. 이 사건으로 장로회 평동노회 […]

MBC 불법방영사건(9)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④

MBC 불법방영사건(9)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④

'신흥종교'의 옥석을 못가렸다

편견에 사로잡혔던 ‘종교 감별사’ 탁명환, ‘신흥종교’의 옥석을 못가렸다 1970년대 이후 천부교를 비방하는 사람들이 자료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곳이 바로 탁명환의 ‘종교 연구소’ 사무실이었으며 탁명환은 날조된 자료들을 준비하였다가 그들에게 비방의 근거를 제공하곤 하였다. 그만큼 탁명환은 온 세상에 천부교를 부정적으로 소개하였으며 그는 천부교 비방의 대부가 되었던 것이다. 1999년 6월 3일 MBC가 천부교에 대한 음해 방영을 하면서 주된 […]

MBC 불법방영사건(8)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③

MBC 불법방영사건(8)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③

목사 430여명이 천부교 비방 진정서 제출

50년전 백영기 목사와 꼭 같은 내용과 수법으로 목사 430여명이 천부교 비방 진정서 제출 세계일보의 김경래 기자는 1957년 3월 18일부터 동년 4월 10일까지 계속하여 백영기 목사의 실체 없는 ‘혼음 고발’을 보도하여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킴으로써 사주 박 마리아의 계략을 성공시키는 듯 하였다. 그러나 김경래 기자와 백영기 목사의 ‘혼음 고발사건’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처음부터 실체 없는 날조 […]

MBC 불법방영사건(7)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②

MBC 불법방영사건(7)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②

박 마리아의 배후 압력을 시사

김경래 기자 `기사 작성한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 박 마리아의 배후 압력을 시사 이기붕씨가 1956년 세계일보의 사주가 된 경위에 대하여 세계일보 창간 전무였던 설국환씨(현 대한여행사 회장)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북(李北)씨가 운영하던 당시의 중앙일보를 이북 씨가 사망하자 부인 최희섭씨가 잠시 경영하였는데 이를 이기붕이가 인수하면서 이름을 세계일보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이기붕씨를 잘 아는데 하루는 나를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 […]

MBC 불법방영사건(6)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①

MBC 불법방영사건(6)박마리아, 김경래 그리고 탁명환①

무형의 내사종결 결과는 보도 안해

MBC, 1957년세계일보 기사를 인용하면서 무혐의 내사종결 결과는 보도 안해 MBC는 1999년 6월 3일 천부교에 대한 방송을 하면서 지금으로부터 40여년 전인 1957년 기성교회 백영기 목사 부부가 천부교를 음해하기 위해 조작한 ‘혼음 고발사건’이라는 것을 거론하였다. MBC는 다음과 같이 방영하였던 것이다. `1957년 4월 혼음 고발사건이 기사화되면서 천부교는 세인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된다…` 본지는 천부교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한 ‘혼음 고발사건’에 […]

MBC 불법방영사건(5)동방교②

MBC 불법방영사건(5)동방교②

동방교가 천부교를 모방할 수 있나?

동방교는 1954년, 천부교는 1955년에 시작됐는데 동방교가 천부교를 모방할 수 있나? 동방교의 유래에 관하여 이주헌 및 조윤승, 김정선 등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및 감리교 대구교회 연혁을 조사해 보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 수 있다. 첫째, 박태선 장로님의 대구 집회는 1955년 6월과 9월에 있었는데 동방교회는 박태선 장로님의 대구집회 이전인 1954년에 설립되었다. 둘째, 탁명환의 저서 내용은 탁명환이 사실과 다르게 […]

MBC 불법방영사건(4)동방교①

MBC 불법방영사건(4)동방교①

탁명환의 글은 '앞뒤가 맞지않는 소설'

MBC가 동방교에 관하여 보도하면서 인용한 탁명환의 글은 ‘앞뒤가 맞지않는 소설’ MBC는 천부교를 폄하하기위한 기획으로 이름도 생소한 동방교라는 사교와 교주 노광공을 천부교와 연관시켜 들고 나왔다. MBC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던 것이다. `우리나라 신흥종교사에서 박태선씨의 영향력은 엄청났다. 그를 좇아 종교를 만든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 노광공도 그 중 한사람이었다. 1950년대 대구 지역의 집회에서 북을 치며 박태선 장로를 눈여겨보았던 노씨, […]

MBC 불법방영사건(3)

MBC 불법방영사건(3)

생명물의 놀라운 권능 법정에서 증거

`시신이 살아있는 사람같이 아름다워집니다` 생명물의 놀라운 권능 법정에서 증거 MBC가 천부교의 생명물에 대하여, `박태선 장로가 자신이 축복한 물을 마치 만병통치의 효험을 가진 것처럼 속여 신도들에게 팔기도 했다`는 탁명환의 글을 인용하여 방영한 부분에 관하여 재판부는 `박태선 장로가 축복한 물을 사용하면 시신의 얼굴에 화색이 돌고 굳었던 육체가 살아 있을 때처럼 부드러워 진다`고 하는 천부교의 주장을 인용하고, 또 […]

MBC 불법방영사건(2)

MBC 불법방영사건(2)

MBC 보도 반박, 시온은 근로와 복지 모범업체

`열심히 일해 잘사는 것이 왜 나쁜가?` MBC보도를 반박, 시온은 근로와 복지 모범업체 MBC는 1999년 6월 3일 천부교를  방영하면서 당사자에게는 확인도 없이 ‘종교 연구가’ 탁명환의 저서에 근거하여 일방적인 기획과 취재를 함으로써 진실을 보도해야 하는 언론의 사명을 스스로 포기한바 있다. MBC 불법방영 내용중 이번호에서는 신앙촌의 경제 활동에 관한 보도 부분을 짚어 보고 이 부분에 대하여 법원이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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